'Board/Free'에 해당되는 글 129건

  1. [2010/02/17] 예쁜 노트들~ (15)
  2. [2010/01/14] 라섹수술 16일째.. (7)
  3. [2009/12/23] 피아노 잘 치는 남자.. (6)
  4. [2009/12/22]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3)
  5. [2009/12/09] 나이가 든다는 증거.. (8)
  6. [2009/10/27] 골드미스 이모·고모 "애인보다 조카" (6)
  7. [2009/10/17] 롱 제일기획 합격~!! (2)
  8. [2009/10/15] [2009.10.10] 2009 KIMDONGRYUL CONCERT PROLOGUE III (7)
  9. [2009/10/13] 우측보행 (9)
  10. [2009/10/09] 어떤 옷이 좋을까.. (7)

예쁜 노트들~

[Board/Free]



갑자기 잘 쓰지도 않는 다이어리가 사고 싶어서..
퇴근하는 길에 교보문고를 들렸따..
원래 계획은..
5100번 타고 퇴근하고.. 교보문고에서 얼릉 다이어리 사고..(원래는 프랭클린 속지만 살 계획이었으니..) 30분안에 마을버스로 환승해서 운동을 가는 것~!!

근데..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깜찍한 다이어리들이 곳곳에 보이고..
예전엔 볼 생각도 안했던 애들이 예뻐보이는 것이다..ㅋ
그래서 둘러보다가 다이어리도 사고..
너무 예쁜 작은 노트들도 색상별로 다 사고..ㅋ
펜도 몇개 골라주고..
소녀시대 사인회 하는거 잠깐 구경하고.. 동시에 다른곳에서도 사인회를 해서 아쉽게도 롱이 좋아하는 윤아는 오지 않고.. 서현,유리,수영이 보고..
그렇게 1시간을 혼자 놀다가 운동은 30분만..ㅋ
근데.. 정성들여 고른 펜들을..계산하는 언니가 빼먹었따..ㅠ.ㅠ
어쩐지.. 싸더라니..ㅠ.ㅠ

하나 더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쿨재즈체로 써 있는 손글씨 스티커들..
텐바이텐에선 배송비가 2500원이나 붙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안샀었는데..
비슷한것들은 많던데 딱 맘에 드는게 없어 못샀다..
주말에 대학로 한번 가 줘야 하나~
차비 생각하면..배송비와 별반 다를게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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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09:37 2010/02/17 09:37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장금 [2010/02/1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여전히 소녀같은 감수성?
    난 저런거 안사본지 억만년인데 ㅋㅋㅋㅋ

  2. windysky [2010/02/1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현은 이쁘던가요?!+_+

  3. windysky [2010/02/17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나가 가지고 싶다던 스티커를 다 가진 사람을 전 알고 있답니다...
    전 그 스티커를 그냥 얻어 쓸 뿐..ㅋ

  4. 마시 [2010/02/1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스티커 짱 귀엽당~
    다 갖고싶다~~
    역시 교보엔 저런 스티커 없더니;;
    텐바이텐이 좋고나~(홍대에도 있는데? )

    • Wonnie [2010/02/18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다시 교보가서 샅샅히 뒤졌더니 스티커들 있더라..
      몇개 득템했음..ㅋㅋ
      펜도 다시 사고..어제 다이어리에 날짜 적는다고 늦게 잤더니 피곤하네;; 담부턴 날짜 적혀있는지 보고 사야겠어;;

  5. ripennut [2010/02/19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리...난 1월까지만 열심히 쓰고 또 다시 방치ㅋㅋ
    가끔 언니가 다이어리 잘 쓰고 있냐고 확인 사살해서 의무감에 며칠씩 밀렸다가 한꺼번에 쓴다;
    그대는 부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ㅎ

  6. 지후채완맘 [2010/02/19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를 보니깐 갑자기 구책임님 생각이 나네용.. ㅋㅋ
    노트 이쁘당~

  7. Bebe [2010/02/26 0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쿡엔 저런 귀염둥이 아가들이 없어 -
    완전 아쉬워;;
    다만 줄이 쭉쭉 그어져 있는 legal pad 들만 난무할 뿐이야...T^T
    한국 가면 왕창 사와야징 - 호호

    • Wonnie [2010/02/26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번째 노트들..크기 작은거거든~ 하나에 천원씩~
      오면 내가 선물로 사줄께..^^*

      대신 넌 올 때 내 가방이나 지갑이나..;;;;;;;

  8. Bebe [2010/03/02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종이 지갑 같은거 말하는거지?? -_-;;

    맘에 드는거 보고 나한테 보내보아 -
    delivery 까지는 해줄께 - :)

  9. 지희 [2010/03/17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펜은 요즘 시그노가 대세..ㅋㅋㅋ
    전 조금이라도 두꺼우면 무게 때문에 1월만 쓰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얇은걸로 =ㅁ=ㅎ (요즘엔 민트패드로.ㅋ)

라섹수술 16일째..

[Board/Free]

30대를 밝은 세상으로 시작하겠다고 맘 먹고 받은 라섹수술..ㅋ

수술하던 날..1일째..
간단한 검사 받고.. 수술실에 올라가서 얼굴 전체 소독을 하고 막 수술실로 들어가려던 찰나..
웅성웅성..
명동 일부가 정전이 되었다..-_-;;
다행히 레이저 기계는 Charger 가 있어서 40분가량 더 돌아갈 수 있다고 했지만..
내가 화장실 한번 안 갔다왔으면 난 정전된 수술실에서 불안에 떨며 수술을 받을 뻔 했따..
밖에서 기다리던 엄마랑 롱이 더 놀래고.. 한시간 가량 병원에서 준 간식 먹으면서 우리 셋은 수다떨며 놀았다..ㅋ
그리고나서 정전이 원상복귀되고.. 다시 긴장한 나는 화장실로 고고.. 근데 갑자기 화장실 불이 꺼지는 거였따..
아까보다 더 놀래서.. 역시 화장실에 잘 왔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간호사가 사람 없는 줄 알고 화장실 불을 꺼버린거였따..
어찌나 나한테 미안해하던지.. 그리고 우리 가족은 밖에서 얼마나 웃고 있던지..
그리고나서 다시 얼굴 소독하고.. 한..10분정도 수술하고.. 빵빠레 소리 들으면서 회복실로 오는데..
롱과 엄마가 박수를 쳐줬따..
간호사들이 박수치는 가족분들 첨 봤다며.. 정말 긍정적이고 재밌는 가족이라며..ㅋㅋ
간호사는 계속 "뿌옇게 보이죠?" 물어보는데.. 난 정말 하나도 안뿌옇고 멀쩡했따..
집에 와서도 멀쩡했꼬..

2일째..3일째..
아파서 눈도 못뜨겠따..
눈만 뜨면 눈물이 주르륵.. 눈 안떠도 주르륵..
안간힘을 써서 눈을 떠서 엄마가 안약을 넣어주고.. 밥도 떠먹여주고..ㅋ
먹고..자고..먹고..자고..

4일째..
눈도 떠지고.. 아픈것도 거의 사라졌다..

6일째..
폭설이 내렸따.. 난 렌즈빼러 병원가는 날이었는데.. 이게 며칠만에 바깥세상에 나온건지.. 너무너무 신나있었는데..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따.. 멀리있는게 잘 보이지도 않았을 뿐더러..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움직일수가 없었따..
눈만 잘 보이면 영화보던지.. 서점에라도 가고 싶었는데..ㅠ.ㅠ
집에 와서 혼자 카메라 들고 나가서 집앞 사진찍고.. 그리곤.. 그냥 다시 잤다..ㅠ.ㅠ

11일째..
검사 받으러 병원에 갔다..
시력검사하는데..1.0까지 보이네.. 후훗..
난시가 많지만.. 이건 3주정도면 없어질꺼라 그러고.. 건조함이 많아서 좀 힘들지만.. 그래도 일단 다 보인다~
상학씨네 집들이 가는 길에 대휘씨 차 안에서.. 밖에 있는 간판들 다 읽어줬따..ㅋㅋ
이렇게 시력 회복이 빠를 수 있었던건..
아침마다 당근쥬스 갈아주고.. 끼니때마다 매번 다른 식단으로 내 영양을 보충시켜 주고.. 나의 말벗이 되어준 엄마 덕분~
잠깐 엄마가 언니네랑 놀러나갔을때.. 어찌나 심심하던지..ㅋ

16일째..
지금은 일단 보이긴 다 보이는데.. 난시가 많아서..특히 모니터 볼때 힘들다..
해상도도 많이 낮췄다가 이제 조금 높여놨꼬..
점심에 자고 일어났을때가 가장 잘 보이고..
저녁되면 모니터 글씨가 젤 안 보인다..
50분 보고 10분 눈감고 있어야 하는데.. 10분동안 눈감고 있을 수가 없다.. 자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심심하다..ㅋ

작년에 시력이 좀 나빠져서.. 안경 안쓰고 조금만 있어도 눈이 충혈되고 아프고 그랬는데..
이젠 눈이 힘들게 뭘 볼려고 해도 되지 않아서 그런지.. 그렇진 않네..
그게 가장 좋다~ 히히~

2010/01/14 09:11 2010/01/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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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영 [2010/01/1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술도 잘되고 시력회복도 빠르다니, 정말 잘됬어용..~ ㅊㅋㅊㅋ
    당근쥬스의 힘인가영.. 먼곳을 많이 보세요~

  2. 장금 [2010/01/1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요새 왜케 눈이 피곤한지 모르겠어 ㅠㅠ

  3. 지후맘 [2010/01/15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틀동안 눈물만 흘리며 밥도 엄마가 먹여줘야 하는거에요? ㅠ.ㅠ
    그럼 우리 두 아들은 누가 보나 수술 해야 하는데 것도 걱정이네.. ㅋㅋ
    암튼 회복이 빠르다니 다행이네용..
    나도 하고 싶다.. ^^

    • Wonnie [2010/01/17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후랑 채완이 좀 더 크면 해요..
      나두 태은이가 놀러왔다가 내 눈 건드릴까봐 조마조마했음..ㅋ
      일주일정도는 눈 비벼도 안되는데, 아들들이 과연 엄마를 가만 둘까요? ㅋㅋ

      아님 라식하면 괜찮을듯~

  4. zelon [2010/01/19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트콤 찍으면서 수술했구나 ㅋㅋ 역시 안경은 불편해 -0-;; 여튼 축하(?) ㅎㅎ

  5. Bebe [2010/01/20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섹했구나 - 난 아직도 라식과 라섹의 차이 잘 모르겠지만 -
    어쨌거나 축하해!! 30대를 눈물 흘리며 맞이했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안경도 렌즈도 끼는 불편함 없이 살 수 있잖아??
    난 겁이 많아서 그런 수술 못할것 같아;; ㅎㅎㅎ
    라섹하고 회복하느라 업뎃이 별로 없었나보구나.
    회복 마저 잘하고 - 우리 여름에 한국서 보자꾸나. :)

  6. Bere [2010/02/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라섹..
    나는 각막손상으로 같은 느낌은 3번은 겪었다.
    무지 아프지..
    수고했어~~~~^^
    30대를 밝은 눈과 함께..
    좋은걸..^^

피아노 잘 치는 남자..

[Board/Free]
내가 가슴이 젤 두근거리는 남자는..
피아노 잘 치는 남자..ㅋ

 

 



2009/12/23 00:15 2009/12/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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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주 [2009/12/24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노래잘부르는 남자.. ㅎㅎㅎ

  2. 소연 [2009/12/24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아노만 잘 치면 되는거야? ㅎㅎㅎ

  3. ripennut [2010/01/1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남자'...그냥 남자ㅎㅎㅎ

  4. ripennut [2010/01/19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음....거짓말인가...;ㅋㅋ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Board/Free]

항상 내가 먼저 가자고 했지
그곳엔 무언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고

함께 힘겹게 오른 언덕 너머엔
웬일인지 그곳엔 아무것도 없었지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빛나던 우리의 꿈들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그저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다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닌지 두려워했고
언제 또 시작될런지도 알 수 없었지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다만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기억 속에 희미해진 어렸던 그때의 그 꿈들
이젠 남은 이 길 위엔 또 혼자가 돼 버린 우리들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 My Aunt Mary

루시드폴(조윤석)의 기타에.. 정순용의 목소리..
라디오 천국 09. 06. 08.


출처:
http://blog.naver.com/zzangwon79/30071012941
http://blog.naver.com/klulee33/110050859307

김동률이 콘서트장에서 피아노치면서 부르고..
유희열이 라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스케치북에서도 불러달라고 졸랐던 그 노래..
오늘 유난히 많이 생각났다..
정말.. 내 맘 같지 않은 날이다..
이대로 계속 쳐져있진 않겠지..
2009/12/22 00:11 2009/12/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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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9/12/22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쳐졌는고.. 찬바람에 맘도 싸늘해진고야?

  2. mingle [2009/12/22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가 안나와. 흑흑.

나이가 든다는 증거..

[Board/Free]
1. 뭐든 다 써 놔야 한다.. 자꾸 헷갈리고..까먹고..
( 건강검진 결과표에.. 운동량 부족으로 나중에 치매의 위험이 있다고 했는데.. -_-;; )

2. 미용실에 갔더니.. 갑자기 언니가 새치를 뽑기 시작했다.. 이런적이 처음인데, 무려 10개나 뽑았따..ㅠ.ㅠ
어떻게 몇달만에 새치가 그렇게 날 수가 있지..
언니가 요즘 스트레스 받는거 있냐고 묻는데..
나..괜찮은데..
혹시 수영장 물땜에? ㅋ

2009/12/09 12:32 2009/12/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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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dysky [2009/12/0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던 태그가 보이지 않는군요..ㅠ
    그보다 감춰졌던 새치가 보인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맘 편할듯...

  2. Bebe [2009/12/10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나이가 든다는 증거가 뭔지 아니?
    예전엔 써 놓으면 안 까먹는데 -
    요즘은 써놓은걸 까먹는다는거 -
    써놓긴 했었는데...어따 뒀더라;;;
    결국, 써놓는것도 좀 있음 소용 없어질거라능 - ㅋ

  3. 지후맘 [2009/12/1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큭 벌써 그럼 어째요..
    애 낳음 더 심하다는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시간이 더 안간다는... -_-;;;

    • Wonnie [2009/12/12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는 언니는..애 낳기 전에 한 얘기는 다 까먹었으니까.. 다시 얘기 다 해달라고 하더라고요..-_-;;
      오늘부터 집에 있겠네~
      샛별이 나오기 전까지 지후랑 많이 놀아줘요..뭐..맨날 혼내고 있을꺼 같긴 하지만..ㅋㅋ

  4. ripennut [2010/01/15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치...조심해...내 친구도 요즘 새치가 많이 늘었더라..
    우린..이제 조심해야 하는 나이인가봐ㅋㅋ

  5. ripennut [2010/01/19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자세하게 물으면...음흠....곤난해!ㅋ

골드미스 이모·고모 "애인보다 조카"

[Board/Free]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0/2009102001936.html

여윳돈 아낌없이 '올인'… 육아용품 업계 큰손으로
'골든 앤트' 신조어까지 등장
엄마들은 선뜻 못사는 액세서리…
값비싼 수입·세트상품도 '척척'"고가화 부추긴다" 우려도

외국계회사 홍보팀 과장으로 근무하는 김은별(34)씨는 최근 프랑스 출장을 다녀오는 길에 한 살짜리 조카 선물 사는 데만 한 달 용돈이 다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유아복에 아기 팔찌, 각종 그림책과 인형, 양말, 모자, 고무젖꼭지, 장난감 오르골까지 샀다"며 "어차피 남자친구가 없으니 돈 쓸 일도 별로 없다. 조카 보는 낙에 사는데 이 정도는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유아용품 업계는 김씨처럼 조카를 위해 돈을 아낌없이 쓰는 이모·고모를 두고 '골든 앤트(Golden Aunt)'라고 칭한다. 안정된 직장과 경제력을 갖고 있는 30~40대 고학력 미혼 여성을 일컫는 '골드 미스(Gold Miss)'란 말에 이모·고모를 뜻하는 영어단어 '앤트(Aunt)'를 합성한 신조어. 전문직에 종사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했지만, 아직 미혼인 상태라 여윳돈을 모두 조카에게 쏟아붓는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


2009/10/27 08:48 2009/10/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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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9/10/2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딱 너구나..
    이거이거 안좋아..
    좀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모하도록 해

  2. 지후맘 [2009/10/27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사줬길래 이렇게 좋아하는거에요? ㅋㅋ
    골든 앤트.. 우리도 이모, 고모가 지후 선물 사줘서 좋다는.. ㅋㅋ

    • Wonnie [2009/10/2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태은이한테 "선물 뭐 받고 싶어?" 그랬더니 바로 "인형 그네 태워주는거" 나오더라고요..마치 내가 물어봐주기를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Plan Toys 인가에서 나온 놀이터 사줬어요..
      요즘 태은이는 미끄럼틀에서 다양한 자세로 내려오는걸 좋아라해요..ㅋㅋ

  3. Bebe [2009/10/27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이곳에서 만인의 이모가 되어가고 있어 - ;;
    내 동생은 언제 커서 태은이 같은 조카딸;;; ㅋㅋ

  4. windysky [2009/10/2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MP3이 갖고 싶어요~~
    워니이모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ㅎㅎ

    요즘 yp-M1이 좋아 보이던데...ㅋ

롱 제일기획 합격~!!

[Board/Free]
두둥~
롱이 드뎌 제일기획 합격했당~!!



서류 붙은 곳 많은데,
면접 보러 갈지 말지는 아직 몰겠땅..
만약 면접을 보러 간다면, 생계형 면접이 되겠찌..ㅋㅋ
2009/10/17 22:24 2009/10/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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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dysky [2009/10/18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완전 부럽다...
    ㅊㅋㅊㅋ

  2. 장금 [2009/10/1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데.. 진짜 부럽다 ㅎㅎ

[2009.10.10] 2009 KIMDONGRYUL CONCERT PROLOGUE III

[Board/Free]








::사진은 "뮤직엔"에서 퍼옴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10120807091001

지겹도록 들은 라이브 앨범의 음악을 아주 생생히 잘 듣고 온 김동률 명품 콘서트~
콘서트 전에 먹은 생태찌개에 물고기가 통째로 들어있어서 당황한 마음으로 먹고선 입장했던 콘서트..
극장의 압박으로 인해, 열광적으로 즐기진 못하고, 립싱크로 따라부르며 조심스럽게 박수치고 환호했던 콘서트..

무대 구성에 또한번 감탄하고..
목소리에 또한번 감탄하고..
피아노 치는 모습에 또한번 감탄하고..
말솜씨에 또한번 감탄하고..
감동의 연속이었던 공연..

LG아트센터에서 재치있는 멘트로 유명하시다는 분의 오프닝 멘트가 공연 시작의 분위기를 돋우어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공연장까지 오시느라 힘드셨나요?
오시는 길 힘들었지만 아이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점프하면서 오셨을 줄 압니다.
낙엽이 가을빛으로 완연해 진,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1,073명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좋은 공연은 최고의 아티스트와 최고의 스탭!
그리고 매너있는 관객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모두 오래도록 설레는 마음으로 이시간 기다려 오셨을텐데요,
나만을 위한 콘서트라는 욕심쟁이 생각을 가진 분이 있다면
소중한 시간 기다려왔을 함께 한 모두가 내 오랜 친구들 이라 생각하시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휴대폰과 카메라의 전원을 과감하게 꺼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희망염원을 담아 이제서야 선보이는 2009 김동률 콘서트!

오늘 동률님이 여러분께 어떤 멜로디프러포즈!하실지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동률님을 아끼는 마음의 잔향
무대까지 고스란히 전해 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오늘 공연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콘서트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금 출발 하겠습니다.



일욜 막공때 보러 왔다는 유희열이.. 라디오천국에 나와서 후기 얘기한 것도 넘 재밌따..
어제 동률이의 공연을 다녀왔어요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cd를 틀어놨나 할정도로 노래나 연주 이젠 경지에 올랐더군요
심지어 이성으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다만 j's bar에서의 율동은 봉산탈춤을 연상케 했으나 어제 공연중 유일하게 대폭소하게한 명장면이었습니다
한동안 잊고있던 무감각해진 저의 마음속 환부를 치료받고 온듯한 공연이었습니다



난 라이브앨범을 선물받은 관계로, 친구만 싸인씨디를 구입했따.



Set list
1부
1. 그림자
2. 귀향
3. 사랑한다는말
4. 다시사랑한다말할까
5. 낙엽
6. 뒷모습
7. When October Goes(Barry Manilow)
8. 배려
9. 양보(Feat. 원티드의 김재석)
10. 2년만에(Feat. 원티드의 김재석)

Intermission by 김정원씨의 클래식피아노연주( 김동률의 녹턴 외 2곡 )

2부
1. 출발(Feat. 이상순)
2. Deja-vu(Feat. 이상순)
3. 여행&J's Bar에서
4.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마이 앤트 메리)(Feat. 정순용)
5. Jump(Feat. 정순용)
6. 그건 말야
7. 취중진담(Chorus 관객)
8. 고독한 항해

Encore
1. 희망
2. 다시떠나보내다&귀향

Ending
감사


내가 김동률을 좋아하게 된지가 어느덧 거의 15년..
최근에 김동률을 좋아하게 된 사람들은 이번 콘서트에선 공감 못했을 부분들도 많았을텐데..
난 그 분위기가 좋고.. 그 느낌이 좋고.. 예전 노래가 좋고..

인터미션때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20대때는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었는데,
30대가 되니까 만나야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같다고..
나에게 률이란.. 만나야 하는 사람인 것 같다..^^;;

2009/10/15 10:50 2009/10/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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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영 [2009/10/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마지막 라인, 느끼해요.ㅋㅋ
    만나야하는 사람인 률과 만난지 15년되신거네요..ㅋㅋ 우왕.. 오래됐네,,ㅋㅋ
    주말잘보내세용!

    • Wonnie [2009/10/17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률"이란 호칭 쓰기 쫌 그렇긴 한데..
      한번 써 봤음..ㅋ
      "률님"이라고 하면 덜 느끼하려나..ㅋ

      이번 주말..ㅋㅋ 자알 보내삼~ ^^

  2. 장금 [2009/10/16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한번 보고싶구나..
    극찬들이 많던데.. 쩝..

    • Wonnie [2009/10/17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니아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단 건 참 행복한 일인듯~
      마시가 서태지 콘서트를 무조건 따라댕기는것처럼..ㅋ
      너도 재롱이랑 콘서트 자주 가봐~ 삶의 활력소가 된단닷~

  3. 마시 [2009/10/1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글쿠나.
    나 고3때 클스마스때 애들이랑 김동률 콘서트 갔었다. 난 사실 잘 모르고 그냥 다같이 갔음. ㅎㅎ
    그때 이소은과 듀엣할때 내 친구들의 눈빛이 아주 그냥 ㅋㅋㅋ
    사진 네가 찍은건줄 알고 깜짝 놀랐다야. ^^
    좋았겠구료~ 이거 포스팅하면서도 그때 생각나서 ~=)

  4. 지후맘 [2009/10/19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히 15년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부럽네요.. ^^

우측보행

[Board/Free]

주말에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느꼈던 어색함..
언제부터 우측보행이었지..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줄서기 하다가 두줄서기운동 할때도 참 어색했는데..



익숙함을 고치는 것도 어렵지만..
돈들여서 이렇게 바꾸는 것이..
별로 달갑지가 않구나..


슬슬 우리 동네 길도 또 갈아엎고.. 나무 새로 심겠군..

2009/10/13 08:34 2009/10/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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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금 [2009/10/1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측일땐 좌측통행이라고 쓰더만.. 왜 우측은 우측보행이라고 쓸까?
    에스컬레이터 방향도 어느새 다 바뀌었더군..
    인간들 빨라.. 흠..

    • Wonnie [2009/10/14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걸 어찌나 부실하게 붙여놨던지..
      어제 비와서 저거 떨어지고 찢어져있고.. 그러더라..
      또 보수공사 하겠찌..
      돈만 계속 갖다 쓴다..;;;;;

  2. windysky [2009/10/1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사이즈가 연아의 햅틱인듯... 사진 잘 나오는군요^^

  3. 지후맘 [2009/10/14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거 송파구가 가장 앞장서서 하는 운동인데.. ㅋㅋ
    일제시대에 좌측통행을 했던걸 우측통행으로 바꾸는 거라고..
    일본은 우리랑 운전하는 방향이 다르잖아요
    생각해 보면 우측 통행이 더 안전한거더라구요..
    돈 쓰는 건 좀 그렇지만.. ㅋㅋ

  4. Bebe [2009/10/1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은 다 우측통행이야 -
    처음 와서는 굉장히 헷갈리더라고 -
    그냥 자연스레 다들 우측보행을 하니까, 좁은 길에서 사람과 정면으로 마주치면 나는 좌측으로, 그 사람은 우측으로 비켜나니까 계속 같은 방향으로 다시 마주치는 이상한 시츄에이션;;
    이젠 많이 적응 됐지만. ^^
    우측보행이라고 쓴건 -
    아마 에스컬레이터 같은데서 서 있을 사람은 좌측으로, 보행할 사람은 우측으로 서라는 의미에서가 아닐까?
    근데 이건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계단이니...글쎄;;;

    • Wonnie [2009/10/15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에스컬레이터는 안전상을 이유로 두줄서기 운동을 해..
      걸어다니려면 옆에 계단을 이용해야해..
      헷갈려..끄응..

  5. 유야 [2009/10/1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우측"보행".. 이 더 어색한데..? 좌측"통행" 아니였나? ㅋㅋ 그럼 우측"통행" 이여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6. 유야 [2009/10/15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난..평소에도 주로 우측 통행을 하는 듯 하다..-_-;; ㅋㅋ

어떤 옷이 좋을까..

[Board/Free]

제일기획 면접에서 롱이 입을 옷 스타일을 고르기가 참 쉽지가 않다..
아는 디자인 언니가 몇개 골라서 줬는데..
그 중 괜찮아보이는거 추렸음..
일욜에 쇼핑을 좀 해야겠는걸..




그래두 일단 롱이 서류는 거의 다 잘 붙어서 다행이다..
LG전자는 왜 떨어졌을까..;;; 나땜에? ㅋ
오늘 포스코 1박 2일 면접보러 포항으로 갔는데.. 다른 면접들의 예행연습이라 셈 치고 편안하게 잘 하다 왔음 좋겠당~

2009/10/09 09:00 2009/10/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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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시 [2009/10/0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족사항쓰는란이 있나보구나 ㅋㅋ 회사명 ^^
    근데 이런 스타일 옷을 진짜로 사기도 하는거야? 남자 잡지 보고 옷 사본적은 없어서 ㅋㅋ
    제일기획 면접 스타일은 참 다르군. ㅋㅋ
    전체적인 색은 2번이랑 4번이 좋은데, 2번은 면접때 트렌치 코트는 내 느낌엔 좀 그렇고 ^^ 시크한 쟈켓으로? ㅋㅋ
    4번은 안에 셔츠를 어느정도 보완하고, 스니커즈보다는 조곰 단정한 구두가 어떨까 하는.
    뭐 그 회사가 이렇게까지 캐졀한 면접 분위기라면 상관없겠지만 ~ 그냥 내 개인적인 취향!

  2. 장금 [2009/10/09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좀 보수적이라 그런가.. 면접이래니까 5번..
    제일기획은 좀 캐주얼해도 되는건가?
    제일기획은 삼성이 아닌거 같아.. ㅎㅎ

  3. Bebe [2009/10/09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은 저 스카프;;만 어떻게 하면 좀 괜찮을것 같은데 -
    흰 바지는 좀 부담스러우면 색을 좀 다른걸루...??
    근데 스카프 매우 눈에 거슬리셈 - 1번도 이쁘다. ㅎㅎ

  4. 소연 [2009/10/0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긴 캐쥬얼 복장으로 면접보나보네?
    스카프는 비추!
    나는 자켓은 어두운색(네이비계통), 바지는 밝은색(베이지계통)이 좋던데..
    롱은 기럭지가 좋아서 뭐든 잘 소화해낼겨.
    이쁜거 골라랑

  5. ripennut [2009/10/10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쇼핑때문에 내일은 바쁜가 보구랴~
    안 그래도 난 신촌에서 만나기로 했엉
    롱에게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시오~ㅎㅎ

  6. 지후맘 [2009/10/1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까지 이렇게 신경써야하다니..
    아무래도 문과를 안가길 잘한듯.. ㅋㅋ
    잘 됬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7. windysky [2009/10/1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입고 면접보러 가도 되는건가요?ㄷㄷㄷ
    공대생들은 그냥 정장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