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잘 쓰지도 않는 다이어리가 사고 싶어서..
퇴근하는 길에 교보문고를 들렸따..
원래 계획은..
5100번 타고 퇴근하고.. 교보문고에서 얼릉 다이어리 사고..(원래는 프랭클린 속지만 살 계획이었으니..) 30분안에 마을버스로 환승해서 운동을 가는 것~!!
근데..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깜찍한 다이어리들이 곳곳에 보이고..
예전엔 볼 생각도 안했던 애들이 예뻐보이는 것이다..ㅋ
그래서 둘러보다가 다이어리도 사고..
너무 예쁜 작은 노트들도 색상별로 다 사고..ㅋ
펜도 몇개 골라주고..
소녀시대 사인회 하는거 잠깐 구경하고.. 동시에 다른곳에서도 사인회를 해서 아쉽게도 롱이 좋아하는 윤아는 오지 않고.. 서현,유리,수영이 보고..
그렇게 1시간을 혼자 놀다가 운동은 30분만..ㅋ
근데.. 정성들여 고른 펜들을..계산하는 언니가 빼먹었따..ㅠ.ㅠ
어쩐지.. 싸더라니..ㅠ.ㅠ
하나 더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쿨재즈체로 써 있는 손글씨 스티커들..
텐바이텐에선 배송비가 2500원이나 붙어서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안샀었는데..
비슷한것들은 많던데 딱 맘에 드는게 없어 못샀다..
주말에 대학로 한번 가 줘야 하나~
차비 생각하면..배송비와 별반 다를게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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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여전히 소녀같은 감수성?
난 저런거 안사본지 억만년인데 ㅋㅋㅋㅋ
서현은 이쁘던가요?!+_+
유리가 예뻐..ㅋ
누나가 가지고 싶다던 스티커를 다 가진 사람을 전 알고 있답니다...
전 그 스티커를 그냥 얻어 쓸 뿐..ㅋ
헉- 스티커 짱 귀엽당~
다 갖고싶다~~
역시 교보엔 저런 스티커 없더니;;
텐바이텐이 좋고나~(홍대에도 있는데? )
어제 다시 교보가서 샅샅히 뒤졌더니 스티커들 있더라..
몇개 득템했음..ㅋㅋ
펜도 다시 사고..어제 다이어리에 날짜 적는다고 늦게 잤더니 피곤하네;; 담부턴 날짜 적혀있는지 보고 사야겠어;;
다이어리...난 1월까지만 열심히 쓰고 또 다시 방치ㅋㅋ
가끔 언니가 다이어리 잘 쓰고 있냐고 확인 사살해서 의무감에 며칠씩 밀렸다가 한꺼번에 쓴다;
그대는 부디 작심삼일이 되지 않길!~ㅎ
나 너의 다이어리를 보고 의지가 불끈 솟았는데..ㅋ
노트를 보니깐 갑자기 구책임님 생각이 나네용.. ㅋㅋ
노트 이쁘당~
미쿡엔 저런 귀염둥이 아가들이 없어 -
완전 아쉬워;;
다만 줄이 쭉쭉 그어져 있는 legal pad 들만 난무할 뿐이야...T^T
한국 가면 왕창 사와야징 - 호호
두번째 노트들..크기 작은거거든~ 하나에 천원씩~
오면 내가 선물로 사줄께..^^*
대신 넌 올 때 내 가방이나 지갑이나..;;;;;;;
어...;;;

종이 지갑 같은거 말하는거지?? -_-;;
맘에 드는거 보고 나한테 보내보아 -
delivery 까지는 해줄께 -
저번처럼 그럴까봐 너에게 배송시키기가;;;;;;;;
펜은 요즘 시그노가 대세..ㅋㅋㅋ
전 조금이라도 두꺼우면 무게 때문에 1월만 쓰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얇은걸로 =ㅁ=ㅎ (요즘엔 민트패드로.ㅋ)
시그노?
찾아봐야겠네..^^